2008/07/02 22:17

20/23

SRM 408 DIV 2
1. TournamentJudging : 단순 계산 문제. int 나누기 할때 double로 꼭 강제전환 할 것.
2. OlympicCandles : 다 쓴 초는 그냥 지워버렸음. 다른 방법도 생각해볼 것.
3. MablesInABag : 재귀로 구현했으나, 너무 복잡해짐. 너무 세세하게 조건을 걸지 말고, 통합되는 하나의 조건을 찾아내서 구현하는 것이 포인트.

SRM 407 DIV 2
4. SpiralWalking : 나선 모양으로 돌기, 4개의 변수와 4가지 경우. 하지만 변수값만 바꿔줌으로써  4가지 경우를 하나의 함수에 대입할 수 있음.
5. CorporationSalary : 재귀로 쉽게 구현, 원하는 값을 계속 요청하는 형식. DFS와 흡사.
6. CheapestRoute : 텔레포트 가능해서 일반식을 세우기가 어려움.  백트랙, 무한루프 탈출 조건이 핵심.

SRM 146 DIV 2
7. YahtzeeScore : 단순 계산 문제
8. RectangularGrid : 어떤 사각형의 부분사각형의 수를 구하는 원리를 알면 간단하게 해결
9. BridgeCrossing : 강 건너기 문제, 그리디를 찾아야 한다. 그리디 찾음

SRM 405 DIV 2
10. FallingFactorialPower : 단순 계산
11. RelavtivePath : stringstream의 Delimiter를 바꿀 수 없나?
12. IdealString : 수열의 규칙을 찾아 빠르게 코딩하는 것이 핵심 (미해결)

PKU
13. Telephone Wire : DP? Greedy? (미해결)
14. Code : 디피로 해결. 명확한 예제 작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줌.
15. Ants : 흥미로운 문제. 움직이는 개미들. 바운드 계산 제대로 할 것.
16. Three powers : 부분집합의 시퀀스. 집합구하는 연습. (미해결)
17. Stripies : 디피로 풀릴거 같았으나 식 세우기가 난해함. 그리디가 잇을까..?  그리디 찾음

SRM 148 DIV 2
18. DivisorDigits : 단순 나누기, int to String 변환 가장 빠르게 하기.
19. CeyKaps : 문제 이해를 못해서 고생한 케이스. 예제의 힌트에 주목하자.
20. MNS : 의외로 자주 등장하는 백트랙킹 문제.

SRM 404 DIV 2
21. ReadingBooks : 문제해석을 잘 못함. flag 3개로 만들기.
22. RevealTriangle : 항상 어느 한쪽방향으로만 채워나가면 모든 경우 못구함. ->구할때까지 돌리기
23. GetToTheTop : 플로이드 워샬과 디피를 응용하여 non-backtrack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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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종횡무진 | 2008/07/05 1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2square님....
오랜만에 알리미에 불이 들어와서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이런 어려운 글을 작성하시면 어찌 하십니다ㅠㅠ
오랜만에 찾아 온 구독자에게 크나큰 실망감을 선물하시다니요!!!
BlogIcon 2SQUARE | 2008/07/05 23:42 | PERMALINK | EDIT/DEL
아 죄송해요 ㅋㅋ
요즘 대회준비하느라 바쁘거든요.
매일매일 저런 괴상망측한 문제들을 풀고 있답니다 ㅠ
BlogIcon 혜원 | 2008/07/24 0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당체 저게 무엇에 쓰이는 것일까..생각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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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5:08


열등이란 말은 사전에서 수준이 '보통' 이하임을 지칭한다.
보통이라는 개념은 해당 집단에 따라 그 수준이 달라진다.
그리고 나아가고자 하는 자는 항상 높은 목표집단을 택한다.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듯이, 비슷한 수준에서 바라볼수 있는 세계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주위 집단은 계속 바뀐다.
정말, 그 시대에 어느누구도 범접할 수 있는 경지에 이러르면
아마 더이상 열등감을 느끼지 않을지도
ㅡ인간의 한계의 대한 열등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되지만ㅡ모른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항상 주위에 대단한 사람들이 존재함을 자각하고 있으며
그 분들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곤 할 것이다.

나도 분명히 그런 사람들중에 하나이다.
목표가 분명할수록,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자명할수록 더욱더 분명하게 그것을 느낀다.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우월감. 그리고 남들보다 떨어진다는 열등감.
하루에도 몇 번 씩, 두 가지를 각각 느끼지만 우월감보다 열등감이 주는 정신적 피해는 크다.
특히, 비슷한 조건하에 나의 결과가 비교적으로 처참할 때. 나는 좌절을 맛본다.
회의감이 든다. 나의 지난날을 후회하게 만든다. 어디서 부터 어긋난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가볍게 털어내고 다음 발걸음을 옮기기에는 자신의 발등에 도끼를 찍은 내 발이 무겁다.
반성하고 반성하여, 더 나은 나를 꿈꾸는 걸로 보통 마무리 되지만
쉽사리 떨쳐낼 수 없는 것이 치욕적 패배감. 즉, '열등'이라는 기분이다.

그래도 열등감은 분명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주는데 일조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포기와 도전중에 도전을 선택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시간을 걸고 하는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포기를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싶지 않다.
나는 열등하지만 열등하지 않으려 노력할 각오는 되어있다.
아마도 나는 평생 열등생을 탈출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좋다.
내가 열등생임을 부정하려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것이 지금의 나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정하고 각오하는 것. 그리고 이를 악물고 견뎌 내는 것.
그것이 지금 내게 필요한 단 한가지 이다. 살아 남은자 만이 입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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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종횡무진 | 2008/05/22 1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2squre님 우리 힘내서 살아 남"읍"시다^^
BlogIcon 2SQUARE | 2008/05/29 17:34 | PERMALINK | EDIT/DEL
예압 ㅋㅋ 살아남아야죠 ~
BlogIcon 에코♡ | 2008/06/01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신감을 채웁시다^^
BlogIcon 혜원 | 2008/06/05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쩍 자신감 잃어서 헤매는 중1짜리 아들녀석 보면서 내내 마음이 아팠더랬어요.
많이 안아주고 힘 주고 싶은데..참 어렵네요..
인정하고 각오하고 이 악물고 견뎌내면서 이겨낼 힘이 2squre과 저희집 큰 아이에게 가득하길 정말 바래봅니다..
BlogIcon mEYou. | 2008/06/07 0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걸아.
축하 고마워^
오늘로 딱 10일됐다. 독일온지.
엄청 오고 싶어서 온데니깐 좋다마는 적응하기는 힘드네.히힛.

한국은 지금 장마지? 여긴 쫌 건조하면서 더워. 그래서 입술이 바싹바싹 마른다.흐흐.
어학원마치고 맨날 싸돌아 다녀서 안그래도 누런 얼굴이 새깜둥이가 됐지...
학원에 있는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 혼도아니가 너무 변태처럼 맨날 날 쳐다봐서..기분이 안좋아.
그래도 혼도아니랑 내가 반에서 같이 독일어가 제일 딸려서 동병상련을 느끼면서 친구하고 있지.후후

넌 글 쓰기 시작했니? 나 독일있는 동안 진행좀 많이 시키렴. 빨리 구경 쫌만 해보장.^^
8월 말에 다시 돌아갈거 같다.
2학기때 복학할거 같은데 복학하면 이것저것 얘기 좀 하자.
잘 지내고 있으렴 허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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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6: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10년전쯤. CD가 100만장씩 팔리고 음반가게에 카세트테잎과 CD가 혼재해 있던 시절.
CD플레이어가 상당히 비싼 물건이어서
Mymy나 Workman과 같은 카세트 플레이어가 잘 팔리던 그때.
중학생이었던 나는 엄마를 졸라서 처음으로 카세트 플레이어를 사게 되었다.
큰 맘먹고 카세트 플레어이를 샀는데, 카세트 테잎을 하나 사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처음으로 음반가게라는 곳에 들어가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며 내 인생 최초의
기념비적인 앨범을 구매했다. 그 앨범이 바로 브라운 아이즈 1집이었다.

중학교 때 나는 대형기획사에서 찍어내는 음악들에 식상함을 느끼고
음악성있는 음악들을 열심히 찾아 헤맸다.
그리고 우연히 M.net에서 듣게된 브라운 아이즈라는 뮤지션의 음악.
그때 당시의 한국에선 찾아볼수 없었던 브라운아이즈의 R&B적 감수성,
아마 거기에 끌려 아무런 주저없이 앨범을 샀었던 것 같다.
나의 귀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는 것이, 내가 그 앨범을 사고 나서
한 1-2주 뒤쯤에 브라운 아이즈 앨범이 빅히트를 치게 된 것이다.

내가 브라운 아이즈 1집을 얼마나 좋아했는가는
카세트 테잎을 4번정도 늘어질 정도로 들었다고 하면 말 다했을 것이다.
( 카세트 테잎이 늘어졌을 때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다시 돌아온다 )
카세트 테잎이 처음으로 늘어졌을 때, 거의 모든 가사를 다 외우고 있었고
두번째로 늘어졌을 때,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두번째 이야기'의
백 그라운드로 반복해서 깔리는 하이톤의 소리 '힙합'을 듣게 되었다.
세번째로 늘어졌을 때에는 어떤 Track도 버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네번째로 늘어졌을 때, 아직도 음악이 질리지 않는 것을 신기해했다.

정말 좋았다. 음악이라는 것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다는 걸을 그 때 알았던거 같다.
비록 그 때 당시 음치끼가 다분했던 나였지만,
브라운 아이즈의 음악을 따라 부르고 있으면 마냥 즐거웠다.
인트로를 들으면서 누가 나얼과 비슷하게 기교를 부리는지 친구들과 시합하기도 했고,
노래방에 가서 브라운 아이즈 노래만 계속 불러대기도 했다.
비오는 날에는 'Song Of The Rain'만을 들었고
인터넷 방속국에 브라운 아이즈 노래를 신청하기도 했다.

요즘엔 이렇게 한 앨범을 오랫동안 많이 듣는 경우는 드문거 같다.
전반적인 음악 수준들이 높아짐과 동시에 내 귀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걸까.
마치 고전게임에서 느꼈던 향수를 요즘 게임에서는 느낄려해도 도저히
느낄 수 없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방금 기사를 읽고 왔는데 브라운 아이즈가 6월에 새 앨범을 들구 찾아온다고 한다.
브라운 아이즈 2집이 1집보다 크게 기대에 못미쳤던 걸 기억하면,
좀 두렵기도 하지만 역시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돌아온다는 것은 참으로 설레는 일이다.
윤건의 솔로 앨범도 들어 보았고, 나얼이 활동하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앨범도 열심히 들었지만
뭔가 한 구석이 빠진 듯한 아쉬움. 그것은 둘이 함께 했을 때만 나오는 느낌의 부재일 것이다.
윤건의 감수성과 나얼의 목소리가 잘 조화되어 좋은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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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r.번뜩맨 | 2008/05/16 18: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학교다닐때 듣는 음악들은 묘한 추억을 가져다 주는 거 같아요..^^*
BlogIcon 2SQUARE | 2008/05/22 15:37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ㅎㅎ 추억이라는 하모니가 섞여서 그런게 아닐런지 -
BlogIcon 종횡무진 | 2008/05/17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전 정말 자알~ 지내서 큰 일이었답니다.
브라운아이즈 노래들으면 이상한게 내 스스로가 마치 가사 속 주인공이 된거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새 음반을 들고 찾아 온다니 기대가 되는데요*^^*
BlogIcon 2SQUARE | 2008/05/22 15:38 | PERMALINK | EDIT/DEL
앗, 돌아오셨군요! 환영해요~
저두 브라운아이즈 앨범 무척 기대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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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0:33

char 1 바이트 -128 ~ +127
short 2 바이트 -32768 ~ +32767
int 4 바이트 -2,147,483,648 ~ +2,147,483,647
long 4 바이트 -2,147,483,648 ~ +2,147,483,647
float 4 바이트 3.4*10-37 ~ 3.4*10+38, 소수점 이하 6자리 까지.
double 8 바이트 1.7*10-307 ~ 1.7*10+308, 소수점 이하 15자리 까지.
long double (in Unix) 12바이트 1.2*10-4932~3.4*10+4932, 소수점 이하 19자리 까지.

14/28

1. Beat The Spread! : 단순 계산 문제, 만들어진 절대값 처리
2. Basic remains : 큰 수 문제, 잘라서 처리하는 걸로 접근. 진법변환. 소스정리 필요. (미해결)
3. Checkers : 1차원 Dynamic Programming으로 접근. 사각형 보드. (미해결)
4. Tothello : 사각형 보드. 접근방법 생각중. (미해결)
5. BST : complete binary tree에서 subtree의 최대, 최소 구하기. depth 이용.
6. SPIN : mod 연산.
7. Guessing Game : 모든 경우 생각. 일반론 정립.
8. Bull Math : 큰 수의 곱. double or long double시 오차발생. 스트링곱으로 접근중 (미해결)
9. Lake Counting: Backtacking. 인접 노드 따라가기.
10. Ultra-QuickSort : Dynamic Programming으로 접근 Merge sort (미해결)
11. Post Office : Dynamic Programming (미해결)
12. The Counting Problem : 작은 변화만 가져가기. (미해결)
13. The King : 심심할때 푸는 문제.
14. Sumsets : 흥미로운 문제. 더하기에 대한 고찰 (미해결)
15. Wireless Network : a에서 b까지 갈 수 있으면 그래프에 경로 표시.
                                그리고 a에서 b로 가는 경로가 있는지 얻어야 함. Floyd-Warshall. -> TL
                                 Online Dijkstra로 재접근 (미해결)
16. IP Address : 심플 문자열 처리.
17. Power of Cryptography : Big Integer(long double로 해결), 정수론 checkin
                                        바운드 정확하게 계산하고, 풀이시작 할 것. 심플한 문제에 고생한 케이스.
18. Vertical Histogram : 단순 문자열 처리. 코딩 연습.
19. What Time
20. Binary Code
21. Power Outage : 단 하나의 경로의 빼고는 전부 중복 방문. 따라서 가장 긴 한 경로 정해야 함.
22. Jumping Cows : 응? 문제 파악이 안되고 있음. DP? 아마 skip될수도 있음을 고려. (미해결)
23. The Triangle : 예전에 풀었던 DP, 코딩하자. (미해결)
24. Border : 점찍고 경계 그리기. (미해결)
25. Image Dithering
26. Exercise Machine
27. Ugly Number (미해결)
28. Square (미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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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22:38

그러니까 어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만타 형님을 만났다.
오랜만에 뵙는거라 정말 같이 있는 시간 내내 즐거웠는데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는 도중에
'노트북을 넣을 사이드백을 하나 하는데..'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
만타형님이 갑자기 가방을 사주시겠다며, 나를 로모 샵으로 데리구 가셨다.
나는 살짝 당황했지만, 천역덕스럽게 웃으시면서 '밥하구 영화는 니가 쏴'라고 하시길래
나도 내심 싫지는 않아서 로모샵 구경도 할 겸 발걸음을 옮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모샵 내부는 화려했는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았다.
로모 카메라 전 시리즈에 진열되어 있었고, 그 카메들로 찍은 사진들,
사진집, 가방, 촬영도구 등이 잘 전시되어 있었다.
주방(?) 같은 것도 있었고 구경하다가 쉴수 있도록 의자들도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방을 고르고 Shop Manager(이렇게 부르던게 맞던가?) 가 가방을 가지고 나올 때 까지
옆쪽 쇼파에 앉아 기다리면서 사진찍고 계신 만타형을 도촬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청나게 많은 사진이 벽지처럼 붙어있었다.
저런 예쁜 사진들은 역시 사진 작가들이 잘 찍어서 그런 거겠지...?
나도 사진 잘 찍고 싶은데, 일단 셔터를 많이 눌러봐야겠지.
그런데 이렇게 카메라 셔터 누르는게 귀찮아서야... 후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오른쪽에 있었던 로모그라피 에어콘 아저씨. 귀엽게 생겨서 찍어버렸다 ㅋㅋ


정말 거의 두달만에 서울로 놀러 나왔던 거라, 잔뜩 기대를 하구 왔는데
역시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해주신 만타형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사주신 가방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이 가방 메고 다니면서
사진많이 찍고 그러면서 재밌게 살아야지. 감사합니다!

로모샵 방문뒤에 후유증이라고 한다면
갑자기 로모 카메라 사고 싶어진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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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r.번뜩맨 | 2008/05/14 0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신기하군요..+_+특히 에어콘 아저씨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는..
BlogIcon 2SQUARE | 2008/05/14 15:09 | PERMALINK | EDIT/DEL
우리집으로 옮겨놓고 싶어요 ! ㅋㅋ
BlogIcon 민난 | 2008/05/14 2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이뻐요 ㅎㅎㅎ
저도 로모 하나 갖고싶어요!
BlogIcon 2SQUARE | 2008/05/15 00:27 | PERMALINK | EDIT/DEL
저두 갖고 싶지만, 필름 현상이 매우 귀찮음의 압박이;;
저한텐 디카에서 메모리카드 꺼내는 것 조차 정말 힘든 일이죠.
그래도 필름사진은 너무 느낌이 좋아서-
조만간 하나 구매해볼 생각이에요 후후
신익 | 2008/05/28 1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간지 스페이스인걸?
BlogIcon 2SQUARE | 2008/05/29 17:33 | PERMALINK | EDIT/DEL
한국 오면 같이 가볼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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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11:36


아침에 달콤한 꿈을 꾸는 도중,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뒤척거리며 눈을 뜨니 아직도 어두워서 새벽인가 싶었다.
그런데 졸린 눈 비비며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해 보니

9시 25분, 9시 25분, 9시 25분, 9시 25분!!?

일교시인데다가 과제 제출까지 해야 하는 날인데 늦잠을 잔 것이다.
꿈인가 싶어 시계를 계속 쳐다보고 또 쳐다보았다.
( 보통 이런 일은 꿈에서 아주 자주 일어나기에 )
하지만 너무도 생생한 현실- _- 오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어제 늦게 잔 것도 아니라서 더욱더 당황했다.
부리나케 모자 쓰고 바지 입고 씻지도 않고 학교로 튀어 갔다.
허접지겁 도착에서 과제를 내고, 2교시 수업 듣고..

평생 겪어보지 못한 일을 겪으면 정말 당황스럽다.
그것도 좋지 않은 쪽으로 말이다. 그래도 한 번쯤은 경험해봐도 괜찮은 것 같지만,
학교수업은 빼먹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적잖은 충격이었다.
이정현 교수님의 열강을 1시간씩이나 놓치다니 ㅠ

그 동안 너무 과할 정도로 학업에만 충실하여,
나에게 더 중요한 다른 것들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반성하고, 아쉽게 여기고 있었는데. 그 다른 것이 '잠'이 되는 건 좀 씁쓸하다..

요즘 이래저래 과제한다고 밤을새고
어제 또 신나게 돌아다녀서 피로가 누적된 것일까
몸조리 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그래야 겠다. 체력이 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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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0:13


나와 다른 문화속에 뛰어든다는 것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굳이 다른 문화라는 것은 다른 나라에 가야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문화들이 존재하며
일반인들이 섵불리 거기에 다가갈 수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난 나와 또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그 들을 느끼고 싶다.
나와는 다른 생각, 다른 행동들을 보다보면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또, 뭔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멋진 것들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비슷한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들에 비슷한 이야기들.
너무나 편안하고 익숙한 것들이지만 한편으로는 따분하고 지루하다.
더 넓은 세상에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과감히 기존의 나 자신을 던져버리고, 새로운 곳에 뛰쳐들 용기가 필요한 시기다.

날기위해 몸을 내던질 수 있는가.
선택은 한 순간이고, 변화도 한 순간이다.

난 아직 한국에서 해보아야 할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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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r.번뜩맨 | 2008/05/14 0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디서나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모르는 다양한 문화들을 경험해보다보면 새로운 체험을 많이 할수 있는 거 같아요..
BlogIcon 2SQUARE | 2008/05/14 15:10 | PERMALINK | EDIT/DEL
네네, 젊을 때 그런 걸 많이 해봐야 하는데 ㅠ
젊을 때 체험하는거랑 아닐 때 체험하는 거랑은 전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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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보낸 주말
New Beginning
손석희의 지각인생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불나방 예찬론"
낭만타로술사 tO Tarot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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